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등 8명의 재판관이 1일 서울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공개변론을 진행하고 있다.
경향포토
헌재 8인 체제로
2017.02.01 11:00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 등 8명의 재판관이 1일 서울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공개변론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