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가 시행된 1일 서울 반포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1교시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입시 전문기관들은 9월 모의평가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약간 쉬웠다고 평가하며 올해 수능도 9월 모평 수준의 난도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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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모의평가…“작년 수능보다 쉬웠다”
2016.09.01 22:04 입력
2016.09.02 00:07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