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멈춰선 화물차들 2012.06.25 15:14 김영민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총파업에 들어간 25일 경기도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 제1터미널 앞에 파업 현수막이 걸린 화물트럭들이 줄지어 서 있다.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주요기사 개혁신당이 ‘김정숙 특검법’ 내는 국힘에 “쌩쑈”라고 비판하는 이유는? ‘역대 최고 분양가’ 지붕 뚫은 지자체 6곳···서울은 평당 1억 넘겼다 “강형욱, 직원들 최고대우···욕설도 안해” 전 직원의 입장 성일종 “윤 대통령 지지율? 인기 없는 엄격한 아버지 모습이라 그래” 윤 대통령 21% 지지율에...홍준표 “조작 가능성” 유승민 “정권에 빨간불”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살인 누명에 17년 옥살이, 신을 용서해야 할까 위근우의 리플레이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한재림의 예술적 야심이 닿은 나쁜 종착지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집 나서면 도로에서 밤낮 6일… 기름값 빼면 남는 돈 100만원” 화물연대 경찰과 대치, 물류대란은 없어 “운행할수록 적자” 운송거부… 부산·울산 물동량 70%로 줄어 ‘표준운임제’ 법제화가 쟁점… 공급 과잉·신분보장도 난제 화물연대 파업 멈춰선 화물차들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는? 화물연대 부산지부장, 철탑 고공농성 벌여 정부 “보조금 끊고 면허 취소하겠다”…화물연대에 강경대응 화물연대 파업 돌입… 정부 “물류 차질 없다” 더보기 추천기사 속보대통령실 “남북 신뢰 회복 때까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종부세 납세자 3분의 1 토막···‘강남 3구’에서만 6천억 넘게 감소 대표실을 화장실 앞에?···조국혁신당이 로텐더홀서 최고위원회의 연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