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회의원 김응주(金應柱)씨가 1일 오전 9시24분쯤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평남 강서군 출생인 고인은 4·5·7·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70년대 집권당 부패 사건인 동빙고동 오적 사건을 파헤친 것으로 유명하다.
유족으로는 승태(勝太·시공간스튜디오 대표)씨 등 3남1녀. 발인 3일 오전 9시 (02)760-2018
전 국회의원 김응주(金應柱)씨가 1일 오전 9시24분쯤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2세.
평남 강서군 출생인 고인은 4·5·7·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70년대 집권당 부패 사건인 동빙고동 오적 사건을 파헤친 것으로 유명하다.
유족으로는 승태(勝太·시공간스튜디오 대표)씨 등 3남1녀. 발인 3일 오전 9시 (02)760-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