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타에 두 손으로 펜을 만지며 난처해 하고 있다.
경향포토
안절부절 못하는 서남수 교육부장관
2014.05.01 15:11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타에 두 손으로 펜을 만지며 난처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