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안철수 대선 후보 사퇴 2012.11.23 21:09 강윤중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후보직 사퇴를 선언하며 울먹이고 있다. 주요기사 이재명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 야당, 최은순씨 가석방 ‘적격’ 판정에 “윤석열 사위의 어버이날 선물?” 화장실 갔다가 딱 걸린 인기상 수상자 부모님 효도선물 콘서트 티켓, 나훈아가 2위…1위는? 왕년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 푸틴 취임식서 “세계 최고 지도자” 칭송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멸종열전 코끼리만한 느림보 동물은 왜 100미터 땅굴을 팠을까 스튜디오 그루 농부가 말하는 금사과 “기후위기, 북극곰 얘긴 줄 알았는데···내가 위기”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떠나는 후보, 우는 대변인 후보 사퇴 선언하는 안철수 후보 사퇴 회견 뒤 캠프 관계자와 포옹하는 안철수 후보 안철수 후보의 눈물 선거캠프 떠나는 안철수 후보 사퇴회견 중 눈시울 붉히는 안철수 후보 아쉬워하는 안철수 인사하는 안철수 캠프관계자와 인사하는 안철수 회견마친 안철수 안철수의 눈물 눈물 흘리며 캠프 떠나는 안철수 후보 회견끝낸 안철수 후보 캠프떠나는 안철수 떠나는 안철수 더보기 추천기사 보수 시민들도 “김 여사 의혹, 소상히 해명을” “특검 받아들여야” 이제 그만 격노하세요 [정동칼럼] “권도형, 체포 전 29억 고급 아파트에 숨어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