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당직개편 총장 오장섭의원등

2000.09.01 19:13

자민련 김종호(金宗鎬) 총재권한대행은 1일 사무총장에 오장섭(吳長燮), 원내총무에 이양희(李良熙) 의원을 각각 임명하는 등 당직개편 인선내용을 발표했다. 대변인에는 변웅전(邊雄田) 전 의원이 기용됐다.

부총재에는 원내의 김대행 및 강창희(姜昌熙) 조부영(趙富英) 의원과 원외에서는 한영수(韓英洙) 이태섭(李台燮) 권해옥(權海玉) 황산성(黃山城) 전의원과 신은숙(申銀淑) 순천향대 교수 등 8명이 임명됐다.

〈이중근기자 harub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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