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배우 강소라 모델 발탁

2015.01.19 14:52
헬스경향 최신혜 기자

카버코리아의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브랜드 A.H.C는 오늘(19일) 배우 강소라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A.H.C, 배우 강소라 모델 발탁

A.H.C는 30~40대 고객층을 주요대상으로 모델 김혜수와 이보영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며 20대 고객을 대상으로는 미스코리아 유예빈이 활동 중이다.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강소라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미생’ 속에서 당차고 똑 부러진 ‘안영이’ 역을 맡아 많은 비즈니스 우먼의 선망대상으로 떠올랐다. 특히 자연스러운 ‘오피스 메이크업’과 맑고 투명한 피부톤은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가 됐다.

A.H.C 마케팅 담당자는 “강소라는 담백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기초에 충실한 A.H.C의 브랜드 철학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뷰티브랜드 모델로서 대세 여배우다운 다채로운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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