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메뉴 홈으로 바로가기
읽음

2021년 11월 3일

2021.11.02 21:28 입력 2021.11.02 21:29 수정

제주 숙소, 돌담뷰 대 크루즈뷰

■구해줘! 숙소(MBC 오후 9시) = <구해줘! 숙소>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제주도로 리마인드 웨딩을 떠나고 싶다는 의뢰인 부부를 위해 ‘인턴 코디’들이 숙소를 찾아 나선다. ‘쉬멍’팀 MC 김지석과 박지윤,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은 고즈넉한 돌담이 있는 숙소를 방문한다. ‘놀멍’팀 MC 김숙과 배우 기은세는 선셋 크루즈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숙소에서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감상한다.

삽 가래로 낙지 잡는 전통방식

■바닷가 사람들(EBS1 오후 11시5분) = 1000여개의 크고 작은 섬과 광활한 갯벌로 유명한 신안. 그중 ‘압해도’는 유래 깊은 낙지 생산지다. 상묵씨는 압해도에서 30년 넘게 전통방식인 ‘가래’로 낙지를 잡고 있다. 걸어다니기도 힘든 갯벌에서 낙지들의 숨구멍인 ‘부럿’을 찾아내 낙지가 도망가기 전 낙지잡이 전용 삽 가래로 펄을 파서 잡는 방법이다. 상묵씨의 생생한 낙지잡이 현장을 따라가 본다.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0 공유하기 뉴스플리
TV 하이라이트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이 시각 포토 정보

      인기기사

      더보기

      스포츠·연예

      인기 오피니언

      더보기

      매거진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