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안철수 회동, 제3지대 공조 논의

2021.12.06 08:07 입력 2021.12.06 09:25 수정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북카페 하우스(HOW‘s)에서 만나 제3지대 공조에 대해 논의한다.

두 후보는 양당 체제 종식을 위한 정치 개혁 과제와 대장동·고발사주 등 이른바 ‘쌍특검’ 도입 등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두 후보 모두 후보 단일화 논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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