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서비스 업체인 더드림아이티 (http://thedreamit.co.kr)가 종합광고대행을 희망하는 기존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더드림마케팅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더드림 마케팅 연구센터는 앞서 검색등록, 114, 네이버지도순위, 블로그, 로컬링크 지역광고 노출, 뉴스기사, 솔루션, 중국광고 대행 등의 마케팅으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더드림아이티는 이번 더드림 마케팅 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통신, 지도광고, 모바일마케팅, 언론 등을 종합해 통해 2015년 업계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더드림아이티 대표는 “타지역서비스는 네이버지도광고 시장에서 여러 가지 변화를 겪어왔으며 빠른 외부상황과 시장의 변화 속에서 경쟁업체들과 다른 기술적인 경쟁력으로 업계에서 입지를 굳혀왔던 만큼 더드림마케팅연구센터 역시 끊임없는 노력과 기술력으로 광고주를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드림마케팅연구센터는 중국어홈페이지제작 ,중국광고대행사 ‘차이나웹’ 과의 업무협약으로 한국업체들의 중국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현재 30여 명의 직원들을 채용해 더드림아이티와 함께 마케팅효과 극대화를 위해 연구 예정이며 향후 우수 마케팅 인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드림아이티는 지난 5년 동안 타지역서비스영업과 기술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 현재 타지역서비스 총 개통회선 10만회선, 타지역서비스, 가상번호, 사이트검색등록, 어플리케이션 개발 상용화, 앱개발, 지도상위 서비스신문광고, 모바일홈페이지 제작 등으로 광고주들의 만족을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

또한 동종업계 최고 수수료로 타지역서비스 대리점모집 및 대표번호 080(무료통화) 번호가입 홈페이지, 모바일홈페이지, 어플(APP)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더드림마케팅연구센터 측은 “2014년에 적지 않은 규모였던 뉴스홍보, 모바일광고 시장이 2015년까지 두배 가까이 성장이 예상 된다”며 언론, 모바일광고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