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판사 1명 확진

2021.04.01 10:23 입력 2021.04.01 10:58 수정

서울중앙지법 판사 1명 확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소속 A판사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판사는 확진판정을 받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제1별관 504호 조정실에서 재판을 진행했다.

법원은 1일 오전부터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법원 관계자는 “3월 31일 제1별관 504호 조정실 방문객들은 관할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달라”고 말했다. 해당 재판부의 기일은 바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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