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쥴리 보도’ 징계하려는 김백 사장, KBS 박민처럼 공포정치” 보도 등 관련

2024.05.20 14:08 입력 2024.05.22 14:04 수정

경향신문은 지난 4월 14일 인터넷 사회면 및 4월 15일 지면 종합면에 “‘쥴리 보도’ 징계하려는 김백 사장, KBS 박민처럼 공포정치”라는 제목으로 김백 사장 취임 이후 YTN이 정치 뉴스를 축소하였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습니다.

YTN 측은 “신임 사장 취임 이후 정치 뉴스를 축소한 사실이 없고 정치 관련 기사량은 오히려 증가하였다. 2003년 시작한 <돌발영상>을 <뉴(New) 돌발영상>으로 확대 개편하였고, 올해 6월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Fact) 추적>을 시작하는 등 정치 분야의 보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반론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추천기사

기사 읽으면 전시회 초대권을 드려요!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이 시각 포토 정보

      내 뉴스플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