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2022.01.18 03:00 입력 2022.01.18 03:01 수정

캔버스에 아크릴(41×51㎝)

캔버스에 아크릴(41×51㎝)

겨울잠에서 막 깨어난 새싹의 맑은 초록색과 알록달록한 사람들의 옷차림이 그립습니다. 사람들의 밝은 미소 띤 얼굴들과 얇은 옷 속에 드러난 부드러운 살색이 그립습니다. 따스한 햇볕과 살랑거리는 바람 그리고 상큼한 꽃향기가 그립습니다. 아직 겨울이 많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집니다. 날씨 좋은 날 근처 공원에서 봄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이 시각 포토 정보

      내 뉴스플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