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7일 밝혔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해군 구축함 왕건함, 일본 해상자위대 이지스구축함 콩고함, 미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함, 해군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 미 해군 순양함 프린스턴함, 미 해군 이지스구축함 키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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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연합 해상훈련…미 칼빈슨함 등 9척 참가 ‘최대 규모’
2024.01.17 20:16 입력
2024.01.17 20:4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