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2, 3루 윤석민의 내야땅볼때 협살에 걸렸으나 재치있는 플레이로 세이프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서건창은 해커의 공없는 빈 글러브 태그 덕분에 세이프로 선언됐다. 2017.06.15
경향포토
해커 빈 글러브로 서건창 태그
2017.06.15 20:39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2, 3루 윤석민의 내야땅볼때 협살에 걸렸으나 재치있는 플레이로 세이프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서건창은 해커의 공없는 빈 글러브 태그 덕분에 세이프로 선언됐다.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