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화보]인공기와 성조기 배경으로 악수하는 두 정상

2018.06.12 09:59 입력 2018.06.12 10:39 수정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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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북한 인공기와 미국 성조기가 나란히 배치된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오전 9시부터 15분 간 인사 겸 환담을 한 뒤 9시15분부터 10시까지 45분간 단독면담을 할 예정이다. 북미정상회담에 이어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확대회담, 곧바로 업무 오찬이 열린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안 회담장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안 회담장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소감을 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손을 잡고 어깨를 감싸 안으며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손을 잡고 어깨를 감싸 안으며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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