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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경향

4월7일 “무한도전에도 청와대 압력 있었다”

입력 : 2018.04.07 12:29:09 수정 : 2018.04.07 1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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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에서 벌어졌던 국가폭력 사건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4대강 공사로 두물머리에서 내쫓긴 농민 최요왕씨와 용산참사로 아버지를 잃고 감옥에서 4년을 복역한 이충연 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년을 ‘뒤집어씌웠다’는 말로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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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4년과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4월17일 구속기소된 지 354일 만이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항소를 포기하더라도 서울고법 항소심을 받게 되고, 대법원 상고심까지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박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톺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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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사랑받으며 ‘국민 예능’으로 불린 MBC <무한도전>이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김태호 PD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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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뿌린 지방자치, 지방분권, 균형발전의 열매를 문재인과 민주당이 거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박성민의 정치인사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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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20%에 머무르고 있고, 새로운 보수를 내건 바른미래당도 대안 세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수의 위기,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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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의 모든 게 가식이라기보다는 저 정도로 꽤 모범적인 남성조차 자신보다 조직 구조안에서 약자인 여성 앞에선 한 줌의 권력을 휘두른다고 보는 게 맞다” 칼럼니스트 위근우의 리플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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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곧, 또는 언젠가 무너질 수 있다’는 말은 미국 매파나 한국 보수의 사고에 깔려있는 기본 전제 입니다. 그러나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는 “북한 체제는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단 한번도 정통성의 위기를 겪지 않았다”며 북한의 시스템이 그 자체로 생명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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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존엄성이 진정성을 발하는 때는 인간이기를 포기할 것을 강요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입니다. 인간의 품위를 지키는 것, 압도적 공포와 폭력 앞에서의 굴복을 거부하고 저항을 포기하지 않는 것, 서로의 귀함을 존중하고 지켜줄 때야 존엄성이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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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북쪽 신트라 해안 단애에서 바라보는 대서양은 장엄함 그 자체라고 합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 이곳에 자리한 호카곶 등대에 가봅니다. 세계 등대로 본 해양문명사 일곱 번째 연재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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