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늘어선 택시 2013.02.20 17:12 박민규 기자 택시 생존권 사수 전국비상합동총회가 열린 20일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앞길에는 파업 참여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다. 주요기사 공군 20대 장교 숨진 채 발견···일주일 새 군인 4명 사망 서울 강서구서 또 ‘층간소음 살인’···빌라서 이웃 흉기살해범 검거 “강형욱, 직원들 최고대우···욕설도 안해” 전 직원의 입장 인천시청서 6급 공무원 사망 “업무때 자리 오래 비워 찾았더니…” 출국 대기 줄만 300m…운 나쁘면 3일 넘게 기다려야 승선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살인 누명에 17년 옥살이, 신을 용서해야 할까 위근우의 리플레이 넷플릭스 ‘더 에이트 쇼’, 한재림의 예술적 야심이 닿은 나쁜 종착지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택시 파업, 큰 불편은 없어… 참여율 저조하자 “심야 운행중단” 국회 앞 아우성 ‘택시업계 다 죽는다’ 택시파업 택시업계 “20일 24시간 운행 중단” 더보기 추천기사 오물풍선 조치 발표한 날 북 “잠정 중단” 윤 대통령 21% 지지율에...홍준표 “조작 가능성” 유승민 “최악” 이상민 “윤 대통령, 채 상병 사건 직접 설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