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22일째인 7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걸린 노란 리본에 아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부모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글귀가 적혀 있다.
경향포토
꿈에라도 픈 아들을 부른다
2014.05.07 19:55
세월호 침몰사고 22일째인 7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걸린 노란 리본에 아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부모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글귀가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