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모인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과 민주노총, 평통사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위한 일본 아베정부의 각의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경향포토
소녀상이 보고 있다
2014.07.01 15:52
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모인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과 민주노총, 평통사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위한 일본 아베정부의 각의 결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