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70인과의 동행
74건의 관련기사
-
정신의 허기 채워준 산지식, 일흔 명의 이야기는 향기로웠다 2017.12.22 21:21
-
강원도 민통선부터 해남 미황사까지, 독자 함께 2년 ‘대장정’ 2017.12.22 21:15
-
(70) 천년 요새 온달성·고구려사 새긴 중원비…“동행, 역사 답사 넘어 미래 설정하는 여정” 2017.12.15 19:08
-
(69) 일제가 할퀸 ‘조선시대 최고의 명산’…상흔 회복 노력은 진행형 2017.12.08 19:08
-
(68) 유교와 불교의 ‘우주관’을 듣고, 집을 둘러보니 전과 달라보였다 2017.12.01 21:14
-
(67) 내가 먹는 것의 ‘원물’을 알아야 잘 먹고 ‘맛의 줏대’도 찾아 2017.11.24 21:36
-
(66) “글자도 감정 표현이 중요…우리 모토는 ‘놀 뿐’, 놀면서 배우시길” 2017.11.17 20:39
-
(65) 시계 멈춘 탄광촌·굴곡진 통리재, 바람을 그림에 넣는 데 30년 걸려…작품도 고독도 시간이 해결하죠 2017.11.10 20:54
-
(64) “우리 안의 야스쿠니 망령 경계해야 국가주의의 낚싯밥 안될 것” 2017.11.03 20:45
-
(63) “아픔과 희망을 함께 품은 고암, 통일의 매개가 될 수도” 2017.10.27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