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준의 법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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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과 체제를 바꿀 수는 있어도 정체성까지 흔들지는 못한다 2019.06.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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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혐오표현을 혐오하나 2019.05.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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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사전은 머리만 가지고는 만들 수 없다…‘법언어’도 그렇다 2019.04.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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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란 대체 뭡니까”…헌법의 한계 넘나든 노무현의 물음 2019.03.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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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 속 진실 가리기?…법정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묻는다 2019.02.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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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이력서 아닌 ‘뜨거운 스토리’를 가진 대법관을 보고 싶다 2019.01.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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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검찰 정보·법원 이론 받아쓰기만 해선 안되는 이유 2018.12.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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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판결이 한국·일본에 던진 물음, ‘국가란 무엇인가’ 2018.11.23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