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소희(31)가 12월22일 중구 약현성당에서 대한체육회에서 근무하는 동갑내기 이재원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소희는 결혼 후 남편과 스위스로 1년간 유학을 떠날 계획이다.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소희 결혼
2007.10.21 18:05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소희(31)가 12월22일 중구 약현성당에서 대한체육회에서 근무하는 동갑내기 이재원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소희는 결혼 후 남편과 스위스로 1년간 유학을 떠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