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32)의 부인 배지현씨가 3일 다저스의 홈 경기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했다.
배씨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와 홈 경기를 앞둔 다저스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현장에서 함께 지켜본 류현진은 시구를 마친 배씨를 안아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류현진 아내 배지현 다저스 시구···‘완벽했어’
2019.07.03 13:56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2024년 5월 1일](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30/l_2024050101000040700091182.webp)
![[공감]그가 어디서부터 걸어왔는지 헤아릴 순 없을까](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30/l_2024050101000005100091041.webp)
![[김세훈의 스포츠IN] 정몽규 회장님, 4선 욕심은 꿈도 꾸지 마세요](http://img.khan.co.kr/ranking/khan/mobile/MHSpoEnt1/55_1714428342_ZHHgNRwFrBdtvEsj.webp)
![[이대근 칼럼]기적의 8](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l_2024043001000920800088131.webp)
![[여적]청소노동자 ‘밥 한끼 시위’](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news-p.v1.20240429.3814ccfad70a48d88c7f81dbb073aff5_P1.webp)
![[사설] 성과 없이 끝난 윤·이 회담, 국정기조 전환은 없었다](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news-p.v1.20240429.7120cc4ecf114e65af428ab614bb44dc_P1.webp)
![[직설]의사라는 직업과 ‘더티 워크’](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l_2024043001000887900088071.webp)
![[기자칼럼]청장님, 아르테미스는요?](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l_2024043001000900700088121.webp)
![[사설] 국내 시장 흔드는 알리·테무, 공정경쟁 위한 규제 필요하다](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news-p.v1.20240429.9b87a682047f4dbcbae439387790bdf2_P1.webp)
![[홍기빈의 두 번째 의견]처참한 나라살림, 2023년으로 끝나지 않는다](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l_2024043001000895400088741.webp)
![[정동칼럼]‘대권 없는 나라’를 고민할 때](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l_2024043001000887600088151.webp)
![[세상 읽기]이 폐허를 응시하자](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l_2024043001000913800088161.webp)
![[송용진의 수학 인문학 산책]지성의 발달과 인류의 행복지수](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l_2024043001000913000088081.webp)
![[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지리산 구름 위로 우뚝 솟은 소나무](https://img.khan.co.kr/news/c/320x220/2024/04/29/l_2024043001000892400088111.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