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메뉴 홈으로 바로가기
읽음
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2021년 12월 31일

2021.12.30 20:21

■ 다큐 ■ 특집다큐: 거룩한 여정(아리랑TV 오후 8시30분) = 종신토록 하느님께 자신을 바치는 거룩한 의식인 ‘장엄서원식’이 세상 밖으로 처음 공개된다. 첫 서원 후 3년에서 9년 안에 청원기·수련기·유기서원기를 모두 마쳐야 가능하기에 장엄서원자가 탄생한다는 것은 수도원에 있어서도 역사적인 축복의 날이다. 경남 고성에 위치한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원 수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드라마 ■ 배드 앤 크레이지(tvN 오후 10시40분) = 수열(이동욱)은 희겸(한지은)을 구하기 위해 K(위하준)와 24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못내 고통스럽다. 사건을 추적하던 수열은 진실에 다가갈수록 또 다른 배후가 있음을 직감한다. ‘눈동자 마약’의 주인 용사장(김히어라)과 안드레이(원현준)가 정체를 드러낸다. 수열은 물밀 듯이 밀려오는 나쁜 놈들의 홍수에서 벗어날 유일한 희망을 좇기 시작한다.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0 공유하기 뉴스플리
TV 하이라이트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이 시각 포토 정보

      인기기사

      더보기

      스포츠·연예

      인기 오피니언

      더보기

      매거진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