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 평산마을 1주일 일상 사진 공개…슬리퍼 차림으로 반려견과 산책

2022.05.18 08:09 입력 2022.05.18 11:25 수정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이 17일 SNS에 공개한 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일상 사진. 문 전 대통령 SNS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이 17일 SNS에 공개한 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일상 사진. 문 전 대통령 SNS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문 전 대통령이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평산마을로 귀향한 지 일주일 만이다.

문 전 대통령 비서실은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 전 대통령이 평산마을에서 반려견과 산책하고, 슬리퍼 차림으로 서재에서 책을 보거나 나무에 물을 주는 모습 등 사진 5장을 공개했다.

비서실은 “귀향하시고 1주일이 됐다. 서재 정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며 “마루, 곰이, 송강이, 다운이, 토리와 함께 매일 아침 산책을 하고 해 질 무렵에는 나무에 물 주기를 잊지 않으신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이 17일 SNS에 공개한 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일상 사진. 문 전 대통령 SNS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이 17일 SNS에 공개한 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일상 사진. 문 전 대통령 SNS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이 17일 SNS에 공개한 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일상 사진. 문 전 대통령 SNS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이 17일 SNS에 공개한 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일상 사진. 문 전 대통령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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