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메뉴 홈으로 바로가기
읽음

2022년 2월 11일

2022.02.10 22:28 입력 2022.02.10 22:29 수정

불혹 남자 배우들 ‘파자마 파티’

■나 혼자 산다(MBC 오후 10시50분) = 배우 이주승과 온주완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러시아식 ‘효도르 훈련법’ 추종자인 주승. 주승은 운동법을 좀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봉술과 쌍절곤을 연습한다. 운동으로 몸을 만들던 주승이 겨울 대비에 나선다. 불혹이 된 주완은 친구들과 춤을 추며 2000년대로 돌아간 기분을 느낀다. 주완은 동갑내기 배우 이상엽을 초대해 ‘새해 파자마 파티’를 연다.

스리랑카 후추 농장의 풍경

■세계테마기행(EBS1 오후 8시40분) = 서구 열강들이 대서양 건너 인도양을 탐냈던 이유는 단 하나. 계피, 후추 등의 향신료 때문이다. 향신료의 원산지라는 축복을 받은 까닭에 서구의 희생양이 됐던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는 식민 지배로 인해 다양한 종교가 뒤섞여 만든 풍경이 펼쳐져 있다. 스리랑카의 옛 수도인 ‘캔디’. ‘검은 황금’이라고도 불렸던 후추 농장을 찾아 알싸한 후추 향에 취해본다.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0 공유하기 뉴스플리
TV 하이라이트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추천 이슈

      동영상

      이 시각 포토 정보

      인기기사

      더보기

      스포츠·연예

      인기 오피니언

      더보기

      매거진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