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특집

아모레퍼시픽 바캉스 뷰티케어-강한 자외선 막을 화장품

2011.07.18 21:44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화장품업계 1위답게 바캉스 준비부터 바캉스 이후까지 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여름 햇살로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바캉스 뷰티케어 화장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정승은 팀장은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피부가 얼룩덜룩해지고 트러블도 발생할 수 있다”며 “기온 상승과 함께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늘어나게 되므로 쿨링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을 사용해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바캉스 뷰티케어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바캉스 특집]아모레퍼시픽 바캉스 뷰티케어-강한 자외선 막을 화장품

‘아이오페 에어쿠션 선블록EX’는 피부에 제품이 닿을 때마다 쿨링감을 지속시켜 주는 열전도 차단 쿨링 용기를 사용해 피부의 열기를 진정시키고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게 특징이다. ‘헤라 UV 미스트 밤’은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한다. 피부 회복 효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알로에레바 추출물이 외부 자극 및 자외선에 의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준다. 끈적임 없이 가벼운 수분감과 함께 촉촉하면서 화사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바캉스 장소를 바다로 선택했다면 ‘해피바스 쿨링 선스프레이 SPF50+ PA+++’와 같은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이 효과적이다. 젖은 피부의 자외선 투과율은 마른 피부보다 무려 4배 정도 높다.

여름철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데는 ‘한율 고결수 크림’과 ‘설화수 수율미스트’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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