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여름철 건강음료로 발효액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친 몸을 달래는 발효액의 효능이 널리 퍼졌기 때문이다.

효소 전문기업 (주)푸른친구들이 판매하는 ‘산야초 효소력’은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청량음료로 자리잡았다.

강원도 화산의 용화산 해발 600m에 조성된 ‘봄들농장’에서 채취한 칡, 솔잎, 둥글레, 냉이, 더덕, 익모초, 인동, 인진쑥 등 한국의 전통 약재 93종을 옹기에서 발효시킨 ‘산야초 효소력’은 청정한 공기와 물과 흙으로 만들어졌다.

이 때문에 ‘산야초 효소력’에는 고지대의 청량감이 그대로 담겨 있다. 어떤 탄산음료도 흉내낼 수 없는 깊은 맛이 일품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사실 ‘산야초 효소력’은 향기부터 남다르다. 아침에 ‘산야초 효소력’을 컵에 가득 따르면 용화산 옹기들에서부터 진동했던 숲의 향기가 식탁에 퍼진다. 합성착향료가 만들어내는 자극적인 향과는 차원이 다르다. 진한 산야초의 향을 음미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회복되는 느낌이다. 산야초 발효액은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각종 무기질과 효소 등이 함유되어 있어 더위에 지친 몸의 균형을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주)푸른친구들은 700㎖ 2병 1세트에 7만5000원인 ‘산야초 효소력’을 2세트 구매 시 8000원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여름 특별행사를 진행 중이다. 문의 02-3477-6235, www.ilove62.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