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태원 특위, 국정조사계획서 채택···대검 마약전담부서만 증인 2022.11.24 16:08 입력 2022.11.24 16:10 수정 김윤나영 기자 신주영 기자 우상호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여야는 24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국정조사계획서를 채택했다.여야는 대검찰청을 조사 대상에 포함하되, 증인은 대검찰청 마약 관련 부서의 장으로 한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기사 이재명 “얼마나 간이 부었으면···검사인지 깡패인지 알 수 없다” 야당, 최은순씨 가석방 ‘적격’ 판정에 “윤석열 사위의 어버이날 선물?” 화장실 갔다가 딱 걸린 인기상 수상자 부모님 효도선물 콘서트 티켓, 나훈아가 2위…1위는? 왕년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 푸틴 취임식서 “세계 최고 지도자” 칭송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멸종열전 코끼리만한 느림보 동물은 왜 100미터 땅굴을 팠을까 스튜디오 그루 농부가 말하는 금사과 “기후위기, 북극곰 얘긴 줄 알았는데···내가 위기”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국정조사특위 추천기사 윤 대통령 이미지는 ‘불통’ ‘독불장군’ ‘벌거벗은 임금님’ 이제 그만 격노하세요 [정동칼럼] '교제살인' 20대 의대생 구속…“도망할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