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와 팔짱 낀 소녀 알고보니···노무현 전 대통령 자전거 뒤에 탔던 손녀

2019.05.23 17:50 입력 2019.05.23 18:27 수정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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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손녀 서은양을  전동카트에 태운 채 경내를 운전하고 있다.2007.9.13  /사진가 장철영 제공(오른쪽)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추도식에서 참석하기 위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노 전 대통령 손녀이자 아들 건호 씨 딸 서은씨가 안내하고 있다.|권도현 기자

(왼쪽)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손녀 서은양을 전동카트에 태운 채 경내를 운전하고 있다.2007.9.13 /사진가 장철영 제공(오른쪽)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추도식에서 참석하기 위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노 전 대통령 손녀이자 아들 건호 씨 딸 서은씨가 안내하고 있다.|권도현 기자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추도식에서 참석하기 위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찾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노 전 대통령 손녀이자 아들 건호 씨 딸 서은씨가 안내하고 있다. 노서은씨의 어렸을 적 과거 사진들을 모았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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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9월 13일 청와대에서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잔디에 앉아 손녀 서은씨에게 과자를 입에 넣어주고 있다.

|김정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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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한 지난 2009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발인제에서 손녀 서은씨가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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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한 지난 2009년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전대통령의 국민장을 마친 권양숙 여사가 애뜻한 표정으로 손녀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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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내외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인근 선영에 성묘하기 위해 손녀들의 손을 잡고 산을 오르고 있다. 지난 2008년 2월 27일의 모습이다. 가운데가 서은양.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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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8년 4월 자전거 뒤 수레에 손녀를 태우고 마을 주변을 달리고 있다. 카우보이 모자에 검은 장갑을 착용한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이 이채롭다.

|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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