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뉴스 구독 구독중 ‘원문’으로 읽는 박근혜 대통령 발언- ※스압 주의 2016.04.27 16:21 입력 2016.04.27 18:00 수정 기획·제작 | 이아름 연재 레터 구독은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경향신문 홈으로 이동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연재 레터를 구독하시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하시겠어요?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이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네 아니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안녕하세요. 연재 레터 등록을 위해 회원님의 이메일 주소 인증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시 등록한 이메일 주소입니다. 이메일 주소 변경은 마이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필수)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합니다. 보기 이메일 주소 인증 다음에 하겠습니다 뉴스레터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에서 제공하는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경우 [마에페이지 > 개인정보수정] 에서 언제든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 동의를 거부하실 경우 경향신문의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회원가입에는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1이메일 인증 2인증메일 발송 로 인증 메일을 보냈습니다. 메일 인증 후 아래 확인 버튼을 누르면 구독 완료됩니다. 이메일 주소 인증 확인 다음에 하겠습니다 레터 구독을 취소하시겠어요? 계속 구독하기 구독 취소하기 주요기사 국가주석에 국회의장까지 권력 빅4 중 2명 숙청…격랑의 베트남 정치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상위권 문과생들 “교사 안 할래요” “민희진 ‘파이팅 스피릿’ 국힘이 배워야” 정치권도 지지선언 한반도 절반이 물에 잠긴다면···롯데타워·강원도가 ‘강자’ 됐다 윤대통령 지지율 30.2%, 재작년 8월 이후 최저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박상영의 기업본색 고용 칼바람이 가장 매서운 기업은 어디? 올앳부동산 1기 신도시 재건축,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대통령의대화법 추천기사 속보윤재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尹 지지율 30.2%, 재작년 8월 이후 최저 ‘의제 없는’ 영수회담…‘주도권 뺏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