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485명, 또 최고치 기록”

2021.11.13 10:43 입력 2021.11.13 11:57 수정

중대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485명, 또 최고치 기록” 사진|경향신문DB

중대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485명, 또 최고치 기록” 사진|경향신문DB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째 2000명대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12일 475명에 이어 485명으로 또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보다 2325명 늘어난 39만3043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일일 신규확진자는 2224→1760→1715→2425→2520→2368→232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2명 발생해 3083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485명으로 전날보다 1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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