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출석

[포토]웃음부터 무표정까지···검찰 조사 앞둔 박근혜의 표정

2017.03.21 10:32 입력 2017.03.21 16:38 수정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특별수사본부 조사를 받기 위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그는 “검찰 수사가 불공정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답한 뒤 청사로 들어갔다. 다음은 청사 도착부터 입장 때까지 모습과 표정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뒤 차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공동기자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뒤 차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공동기자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뇌물수수 혐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해 포토라인에 서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뇌물수수 혐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해 포토라인에 서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포토라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포토라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출두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 출두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삼성동 사저를 출발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삼성동 사저를 출발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삼성동 사저를 출발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삼성동 사저를 출발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삼성동 사저를 출발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삼성동 사저를 출발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기자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기자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 11일 만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기자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 11일 만인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기자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국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국민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서 손을 모은 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포토라인에서 손을 모은 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입장을 밝힌 후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서 입장을 밝힌 후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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