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5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2014.12.31 21:53 입력 2014.12.31 22:15 수정 주요기사 ‘유행’처럼 소비되는 ‘AV 배우’ 콘텐츠…불법 성매매·인권침해 외면 쿠팡은 왜 로켓배송을 중단하겠다는 걸까 “돈 있음 쳐봐” 김호중, 3년전 난투극 영상 확산 사파리 구역서 조깅하던 30대 여성, 늑대들에 물려 중상 400만 돌풍 ‘인사이드 아웃 2’…한국인 애니메이터가 만든 캐릭터는?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일타쌍피 스토리노믹스 AI는 인류를 종말시킬까 올앳부동산 기업형 임대주택은 ‘전세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공유하기 관련기사 평론 부문 당선작 - 안전거리없음: 원시적 성실성과 武將SIREN의 진화 - 김훈론 평론 당선소감 - “말하기를 두려워하고 두려운 말을 하겠습니다” 평론 심사평 - “소설 세계 성실한 답파 보여주는 확신·통찰 돋보여” 시 부문 당선작 - 선수들 소설 부문 당선작 - 입체적 불일치 소설 심사평 - “소설 다루는 솜씨 뛰어나… 다음이 더 기대돼” 소설 당선소감 - “등단이란 목적 위해 창작 고통 참으며 달려” 시 당선소감 - “책으로 만났던 이들이 나를 선택… 눈밑이 뜨거워” 시 심사평 - “균열·의외성… 자본의 시대, 시가 필요한 이유 증명” 더보기 추천기사 왜 출입구 반대편으로···사망·실종자 23명 중 21명 ‘일용직 이주노동자’ 속보북한 오물풍선 추정 물체 남으로 이동 중 국회서 고함 질러 퇴장당한 김용원 인권위원···“국회가 구태 벗지 못했더라” 남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