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오열하는 이준석 바른미래당 당협위원장 2018.07.24 18:04 권도현 기자 노회찬 빈소 이준석 이정미 이준석 바른미래당 전 당협위원장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이정미 대표의 손을 잡으며 울먹이고 있다. 주요기사 국가주석에 국회의장까지 권력 빅4 중 2명 숙청…격랑의 베트남 정치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상위권 문과생들 “교사 안 할래요” 방탄소년단·하이브 ‘단월드 관계설’ 확산···‘민희진 분쟁’ 일파만파 “고사리 꺾다가…” 제주서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 한반도 절반이 물에 잠긴다면···롯데타워·강원도가 ‘강자’ 됐다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박상영의 기업본색 고용 칼바람이 가장 매서운 기업은 어디? 올앳부동산 1기 신도시 재건축,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하는 어린이 故 노회찬 의원 영정에 헌화하는 황교안 전 총리 故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하는 이진성 헌재소장 故 노회찬 의원 빈소 조문하는 이진성 헌재소장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찾은 황교안 전 총리 고 노회찬 의원 빈소 찾은 황교안 전 총리 故 노회찬 원내대표 빈소 찾은 이준석 故 노회찬 의원 빈소 찾은 정봉주 전 의원 故 노회찬 의원 빈소에 놓인 편지 더보기 추천기사 ‘이채양명주’ 등 테이블 오른 12개 의제…‘골라서’ 답한 윤 대통령 야권 “사진 찍어 SNS에 올리려 만났나” “맹탕 회담” 비판 김신영 날리고 남희석…‘전국노래자랑’ 한달 성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