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이것이 진짜 평양 옥류관 냉면 2018.04.02 15:42 사진공동취재단 2일 오후 평양 냉면 전문점인 옥류관에서 직원이 남북평화 협력기원 남측예술단원들에게 음식을 접대하고 있다. 주요기사 일본 목욕탕서 700장 이상 불법도촬한 외교관... 조사 없이 ‘무사귀국’ 서울 다세대주택서 20대 남성과 실종 신고된 1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안현모, 이혼 후 한국 떠나려고···“두려움 있었다” 아이가 실수로 깨트린 2000만원 도자기, 쿨하게 넘어간 중국 박물관 인감증명서 도입 110년 만에…9월30일부터 일부 온라인 발급 가능해져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스튜디오 그루 농부가 말하는 금사과 “기후위기, 북극곰 애긴 줄 알았는데···내가 위기” 오늘도 툰툰한 하루 ‘인간 몰살’이 꿈인 고양이···근데 너무 귀엽잖아?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서울에 ‘옥류관 서울분점’ 있었다 “남한에서 ‘평양’이라는 이름이 이렇게 친근하게 불리는 곳이…” 김정은의 “멀리서 온 평양냉면”에···때 아닌 ´평양냉면 문전성시´ 김정은 위원장 “멀리서 온 평양냉면···아 멀다고 하면 안 되갔구나” 냉면에는 남북이 없다 더보기 추천기사 ‘영웅’만 부각시킨 죽음: 소방관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아동 성착취물 패널’ 전시에 여론 ‘부글’··처벌은 어려울 수도 차기 당대표 변수, 한동안은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