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김정남, 망명 시도는 없었다” 2017.02.15 11:56 박순봉 기자 국가정보원이 15일 김정남 피살사건과 관련, 김정남이 한국에 망명을 시도한 일은 없었다고 밝혔다.국정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더불어민주당 정보위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브리핑에서 전했다. 주요기사 역사저널 이어…KBS, 이번엔 라디오 진행에 ‘보수 유튜버’ 발탁 민주당 당선인들 ‘명심’ 독주에 견제구...추미애 탈락·우원식 선출 배경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김호중 공연 어쩌나... KBS “김호중 대체자 못찾으면 KBS 이름 사용 금지” “소주 한 병” 尹 발언 풍자한 ‘돌발영상’ 삭제···“권력 눈치 정도껏”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오늘도 툰툰한 하루 이 세상이 만화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어?···‘다섯번째 벽’ 위근우의 리플레이 여성 대상 범죄 계속되는데…살인자 ‘그녀’의 악마성만 부각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짙은 립스틱에 핸드백···김정남 살해여성 CCTV 추가포착” 붐비는 공항청사에서 김정남은 어떻게 쓰러졌나 일본 정부 관계자 "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 2명 사망 정보 있어 확인 중"...일본 언론 보도 “김정남 피살은 김정은 집권 이후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스탠딩 오더’” [속보]국정원, “김정남, 김정은에 편지 보내 '저와 제 가족 살려달라’" [속보] 국정원 “김정남, 독극물 테러 확실···주사인지 독침인지는 부검해봐야” [속보]국정원 “북한, 5년 전부터 김정남 암살 준비” 말레이 언론 "김정남 독액 피습" 현지 경찰은 김정남 행적 탐문 김정남 독살 추정 북한 여성, 말레이시아 공항 CCTV 첫 공개 "김정남 최근까지 망명정부 간부설...장성택과 가까워 김정은의 경계대상"...일본 언론 보도 김정은, ‘잠재적 권력 위협’에 이복형 제거 직접 지시 가능성 김정일 장남…일본 밀입국 사건으로 밀려난 ‘비운의 황태자’ 정부 “14일 낮 보고 받아…말레이시아 발표 지켜볼 것” 더보기 추천기사 윤 대통령, 손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재명·조국은? 이재명 “5·18 헌법수록 약속 안 지키는 건 사기보다 엄중한 범죄”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