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강남·강북 다른 풍경 2011.08.24 22:07 입력 2011.08.25 01:59 수정 연합뉴스·김영민 기자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실시된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1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서초·강남·송파 등 강남 3구는 모두 투표율 30%를 넘겼다. | 연합뉴스 24일 오후 질병관리본부 강당에 마련된 서울 은평구 녹번동 제5투표소가 한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강북지역 투표율이 강남에 비해 크게 낮았다. |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주요기사 [단독]“나는 성령의 종 다윗”···‘그루밍 성범죄’ 혐의 목사, 복종 교리 강요 이준석 “검찰 인사, 마지막 몸부림···T(탄핵) 익스프레스”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안철수 “‘채 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않고 ‘그냥 받겠다’는 게 정정당당한 태도” ‘부처님 깜놀하겠네’···내일 천둥·번개·돌풍·싸락우박 온다 오늘의 퀴즈를 풀고 내공을 쌓으세요. 먼저 보는 칸업 콘텐츠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정도전 집에 웬 ‘말(馬) 운동 트랙’?…‘왕실마구간’ 드러난 종로구청터 포토다큐 “Like big ocean, let’s go!”…어디에도 없던 K팝 아이돌 그룹 ‘빅오션’ 0 공유하기 뉴스플리 관련기사 ‘복지’ 확대… 내년 총·대선 핵심의제 부상 당분간 서울시정 공백·혼선 불가피할 듯 2학기 5·6학년까지 전면 무상급식 ‘탄력’ 한나라·청와대 “사실상 승리” 주장 오전엔 희망… 오후엔 낙담… 저녁엔 절망 ‘오세훈의 하루’ 곽노현 “무상급식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박근혜 끝까지 ‘주민투표 침묵’ 민주 “오세훈·여권이 책임져야” 지도부 우왕좌왕·오세훈 ‘독단’… 여당 자멸 MB 국정장악력·홍준표 리더십 타격… 여권 새 불씨 무상급식 투표 여권 완패 ‘강남 3구’ 투표율 평균 33.7%… 강남 대 비강남 뚜렷 여권 ‘내년 4월 보선안’ 미지수 곽노현 “무상급식, 서울시와 협력 강화” 서울시 “오세훈 거취 하루 이틀 내 발표” 오세훈, 시민 분열시키고 당심 잃고 … 정치생명 벼랑에 더보기 추천기사 “한국 성평등 뒤로 가나”…유엔도 우려 쏟아냈다 슬로바키아 총리, 총맞아 병원 이송…총격 현장서 용의자 체포돼 5년 만에 윤석열 대통령 만난 조국 대표 반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