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시민의 선택

후보 가족들도 ‘한표’ 호소

2017.04.23 23:06 입력 2017.04.23 23:11 수정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씨,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강난희씨, 안희정 충남지사 부인 민주원씨,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혜경씨(앞줄 오른쪽부터)가 2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함께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 김정숙씨, 박원순 서울시장 부인 강난희씨, 안희정 충남지사 부인 민주원씨,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김혜경씨(앞줄 오른쪽부터)가 2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함께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씨(오른쪽)가 23일 충남 서산 해미읍성에서 열린 연등축제를 축하하러 온 천주교 신부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씨(오른쪽)가 23일 충남 서산 해미읍성에서 열린 연등축제를 축하하러 온 천주교 신부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왼쪽)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조계종 난치병 어린이돕기 행사에서 스님과 인사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왼쪽)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조계종 난치병 어린이돕기 행사에서 스님과 인사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부인 오선혜씨(오른쪽)와 아들 훈동씨가 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조계종 난치병 어린이돕기 행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부인 오선혜씨(오른쪽)와 아들 훈동씨가 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조계종 난치병 어린이돕기 행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더보기

추천기사

바로가기 링크 설명

화제의 추천 정보

    오늘의 인기 정보

      이 시각 포토 정보

      내 뉴스플리에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