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전대상 특집

제1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 5일 시상식

2014.11.04 21:30 입력 2014.11.04 21:42 수정

경향신문사와 소방방재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강신철)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제1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이 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영예의 대통령상 수상자에는 현대오일뱅크와 이춘하 호서대학교 교수가 선정됐다. 국무총리상 수상자로는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경남소방본부 박기돈 소방위가 뽑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는 기업과 개인·단체를 격려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대한민국 안전대상 특집]제1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 5일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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