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7일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 정성철 소방령의 아들인 정비담 씨가 아버지의 소방관 정복 상의를 입은 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비담 씨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촉구했다. /강윤중 기자
경향포토
고 정성철 소방령 아들의 1인 시위
2014.09.28 13:50 입력
2014.09.28 14:29 수정
지난 7월 17일 광주 도심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 정성철 소방령의 아들인 정비담 씨가 아버지의 소방관 정복 상의를 입은 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비담 씨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촉구했다. /강윤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