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에 현대오일뱅크·이춘하 교수

2014.10.28 21:11
김창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강신철)은 28일 제13회 대한민국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자로 현대오일뱅크(우수기업부문)와 이춘하 호서대 교수(안전문화공로부문)를 선정해 발표했다.

국무총리상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의 박기돈 예방주임이 각각 받는다.

이밖에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등 16개 기업과 단체가 안전행정부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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